추천 관광신혼여행지, 크로아티아편(날씨,비용,팁얼마,시차,화폐,정보,기념품 등)
그림 같은 풍경을 지니고, 동화 속에 존재할 것 같은 나라, 크로아티아는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국내에서는 티비엔 여행예능 꽃보다 누나를 통해서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대도시 속 붉은 지붕이 매력적인 이 나라는 도시별로 여행을 하며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여행 정보 요약 - 여행타입 : 관광타입 - 비행시간 : 대한항공만 직항 11시간 반 (2019기준) / 보통 경유 1회 14~15시간 - 비용 : 1인당 300~500만원 (항공료, 숙소에 따라 다르며 언제 며칠 동안 가느냐에 따라서도 천차만별) - 시차 : 한국 기준 8시간 느림 - 화폐 : 쿠나(HRK) / 2019. 9월 기준 1쿠나=179.75원 / 유로나 달러로 교환 후 현지에서 환전하거나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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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신혼여행추천, 세이셸 편(여행비용,화폐,날씨,시차,비행시간,섬정보,팁얼마)
세이셸은 네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이며,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립니다.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약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크게 마헤, 프랄린, 라디그 라는 세개의 섬이있고 작은섬이 중간중간 어우러져 있습니다. 프랄린에 있는 앙스라지오 비치는 여행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뽑은 아름다운 해변 1위에 선정 되기도 했습니다. 영국왕자 부부, 오바마, 조지클루니 등 많은 유명인들이 다녀가면서 유명해 졌으며, 그만큼 럭셔리하고 초호화 프라이빗 리조트와 풀빌라가 즐비 해 있는 곳입니다. 세이셸은 주고객이 유럽인이라,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쌉니다. 그래서 개인여행보다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1. 여행 정보 요약 - 여행타입 : 휴양 - 비행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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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신혼여행추천, 괌 편(정보, 날씨,비용,팁문화,시차,화폐,추천기념품,주의사항 등)
괌은 미국 남태평양 휴양지로 신혼여행뿐만 아니라, 가족여행, 태교여행, 친구 여행, 등으로 꾸준히 찾는 곳입니다. 섬 전체가 면세지역인 관계로 시내에서 쇼핑을 즐길수도 있고, 좋은 호텔들도 많습니다. 비행 시간도 길지 않아서 짧게 3박 4일 정도 다녀오기 좋습니다. 해안을 따라 휴양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고,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카약, 씨워커, 스노쿨링 등의 다양한 해양 레저스포츠가 발달 되어있습니다. 야시장과 19개 마을의 고유 축제로 현지 차모르족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1. 여행 정보 요약 - 여행타입 : 휴양타입 - 비행시간 : 4~5시간 - 비용 : 1인 200만원~250만원 (항공료, 숙소에 따라 다르며 언제 가느냐에 따라서도 천차만별) - 시차 : 한국기준 1시간 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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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신혼여행추천, 모리셔스 편 (여행정보,날씨,비용,팁문화,시차,화폐,날씨,전압,주의사항,기념품 등)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모리셔스는 칸쿤과 더불어 핫해진 신혼여행지입니다. 인도양 남서부 쪽에 위치한 모리셔스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신혼여행 아니면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드물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크기는 제주도보다 약간 큰 섬입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근접해 있기 때문에 사파리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1. 여행 정보 요약 - 여행타입 : 휴양타입 - 비행시간 : 홍콩 경유 13시간 / 두바이 경유 16시간 / 모리셔스 직항(2019.9월 직항이 생김) 12시간 - 비용 : 1인 250만 원~350만 원 (항공료, 숙소에 따라 다르며 언제 가느냐에 따라서도 천차만별) - 시차 : 한국 기준 5시간 느림 - 화폐 : 모리셔스 루피(MUR) (2019.8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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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신혼여행지, 태국 카오락 추천! 정보,직항 상담후기
신혼여행은 어떤 타입으로 가는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신혼여행만큼 긴 여행을 다녀 올 기회가 드물고, 휴양은 좀 더 갈 기회가 많으니 관광을 선호할 수도 있고, 그동안 준비하느라 지쳤던 심신을 달래줄 휴양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둘 중에서 저는 휴양을 선호합니다. 원래 집순이의 성향도 있지만 내 주변에서 휴양지 다녀온 사람들은 역시 신혼여행은 휴양이라고 말한 점도 있고, 관광하러 사람들은 좀 쉴걸 너무 힘들어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론을 말한 이유는 신혼여행 여행사를 들렀다가 괜찮아 보인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 기준, 2019년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카오락입니다.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친구들, 결혼 관련 매장, 부모님, 등등 신혼여행을 '카오락'으로 가기로 했어하면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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