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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락신혼여행

신혼여행 태국카오락 둘째날/ 압사라풀빌라(리조트)조식, 시밀란섬 투어 준비물 / 체험비용,금액,경비 2019년 11월 27일 화요일. 시밀란 섬 투어를 진행하기로 하고, 전날 준비할것은 톡으로 보내줍니다. - 스피드보트에서 갈아 입기 힘드니 수영복&래시가드는 착용하고 오세요. - 보트에 신발을 벗고 타야하니, 아쿠아슈즈를 신으세요 - 투어 후 갈아입을 옷을 챙겨오세요. -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입니다. - 스노쿨링을 해야하니, 안경을 착용 하시는 분들은 렌즈를 착용해주세요. - 섬에서 점심을 먹게되는데, 음식 반입은 안되지만 입 맛에 안맞을 경우 먹을 간식정도는 괜찮습니다. - 해양투어시는 인솔자 안전수칙에 의거하여 행동해야 하며, 개인행동을 금합니다. - 모래와 바다속에 있는 산호나 물고기들은 관람만 가능하며, 가져가실 수 없습니다. - 귀중품은 잃어버리기 쉬우니 가져오지 마세요. 요약한다면 이 정도가.. 더보기
신혼여행 태국카오락 첫째날/ 뱀부래프팅, 정글ATV투어, 로맨틱디너 / 체험비용,금액 새벽비행으로 도착해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일정은 뱀부래프팅, 정글ATV투어, 로맨틱디너, 스파입니다. 이러한 일정들은 사전에 하고싶은 체험이 있으면 알려준 사이트에 가서 찜을 누르면 한국인 매니저가 참고하여 일정을 짭니다. 약속시간은 11시 20분이였고 딱 맞게 일어나서 조식은 먹지 못했습니다. 이 체험들에 필요한 준비물입니다. 저 준비물들이 왜 필요한지는 체험별로 적어보겠습니다. - 개인현금, 소지품, 객실내 비치되있는 큰타올이나 수건두장, 젖어도 되는 복장(래쉬가드가능), 편한신발(운동화나 굽있는 샌들은 비추입니다), 자외선 차단용품, 디너시 착용할 예쁜옷 신발 소품 등, 그외 챙겨야될것 같은 개인 짐 1. 뱀부래프팅 뱀부래프팅은 물줄기를 따라 즐기는 뗏목 래프팅입니다. 사실 래프팅이라고 하기엔 어.. 더보기
신혼여행 태국카오락 출국날/ 출국비행기정보, 캐리어파손청구, 압사라풀빌라 내부사진 출국 비행기정보 : 11월24일 일요일 인천공항 19시30분 출발 / 아시아나 / OZ747 푸켓행 출국당일, 12시쯤 숙소에서 나와 점심을 먹고 서울역을 갔습니다. 서울역에서 도심공항 서비스를 이용하여 수속과 수화물을 붙히고 공항철도를 타서 3시쯤 인천공항을 도착 했습니다. 확실히 느낀거지만, 도심공항서비스가 대기 줄조차 없어서 인천공항 가서 수속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짧습니다. 미리 예약했던 외투보관과, 와이파이(6일\23,400)를 대여 후 면세장으로 진입했습니다. 외투보관과 와이파이 대여는 여행 어플에서 찾으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마이리얼트립을 이용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 면세검으로 필요했던건 다 샀기에 인도장에서 찾고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 외투, 짐보관 : 미스터코트룸 / 인천공항.. 더보기
휴양신혼 여행지 태국 카오락/ 견적공개/ 비용/예산/ 패키지여행 이 글은 2019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된 금액,견적 입니다. 여행사마다, 기간마다 다를 수 있으니 대략 적인 비용이 이렇다라고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숙박 기간, 숙박 형태별로 총 3가지 타입의 견적을 받았습니다. * 플랜 공통 사항 - 인천공항과 푸켓공항 이용 : 저희는 대구에서 식을 치른후 다음날 신혼여행을 갔기에, 부산, 대구, 인천 공항 총 3곳의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 여행 시점은 결혼식이후 당일~1일내로 책정 - 조금 오래된 풀빌라 : 압사라 리조트로 선정하였으며, 신축 리조트 보다 위치가 별로고,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즐기기엔 나쁘지 않고, 그만큼 좀더 저렴합니다. - 1인 요금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x인원수로 책정 하시면 됩니다. 1. 플랜A 기준 : 리조트 2박 + 풀.. 더보기
휴양 신혼여행지, 태국 카오락 추천! 정보,직항 상담후기 신혼여행은 어떤 타입으로 가는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신혼여행만큼 긴 여행을 다녀 올 기회가 드물고, 휴양은 좀 더 갈 기회가 많으니 관광을 선호할 수도 있고, 그동안 준비하느라 지쳤던 심신을 달래줄 휴양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둘 중에서 저는 휴양을 선호합니다. 원래 집순이의 성향도 있지만 내 주변에서 휴양지 다녀온 사람들은 역시 신혼여행은 휴양이라고 말한 점도 있고, 관광하러 사람들은 좀 쉴걸 너무 힘들어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론을 말한 이유는 신혼여행 여행사를 들렀다가 괜찮아 보인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 기준, 2019년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카오락입니다.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친구들, 결혼 관련 매장, 부모님, 등등 신혼여행을 '카오락'으로 가기로 했어하면 거기.. 더보기